2023. 5. 28. 11:30ㆍ카테고리 없음
패션과 뷰티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죠. 옷을 예쁘게 입어야 자신감도 생기고 외출 준비 시간도 단축되니깐요. 그래서 저는 항상 예쁜 옷을 입고 싶어 하는데요~
저는 원피스를 좋아해요!
원피스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켜 주는 아이템이죠. 특히나 여름엔 시원하고 편해서 자주 입게 되는 것 같아요. 다양한 종류의 원피스 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건 롱원피스랍니다. 다리라인이 드러나지 않아서 편하게 입을 수 있고, 하늘하늘한 소재 덕분에 바람이 불면 여신 같은 느낌마저 든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길이가 길기 때문에 화장실 갈 때 불편하다는 점..^^; 그리고 키가 작으신 분들은 너무 길어서 안 어울릴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저는 청바지를 좋아해요!
청바지는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 입는 데일리룩인 것 같아요. 청바지도 여러 가지 디자인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스키니진보다는 일자핏 바지를 선호한답니다. 약간 여유 있는 핏이라서 날씬해 보이고 활동하기에도 편하거든요. 물론 몸매 보정 효과도 있고요! 데님소재라서 다른 옷이랑 매치하기도 쉬워서 활용도도 높아요. 최근에는 부츠컷 진처럼 밑단이 퍼지는 형태의 바지도 많이 입는 추세더라고요. 유행 따라가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저는 치마를 좋아해요!
치마는 블라우스랑 같이 입으면 단정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스커트 중에서는 A라인 스커트를 좋아하는데요, 허리 부분이 딱 맞아서 라인이 예뻐 보이는 장점이 있답니다. 다만 앉을 때 조심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죠. H라인 스커트는 격식 있는 자리에 입기 좋아요.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없고요. 대신 하체가 통통하신 분들은 피하는 게 좋답니다. 플레어스커트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데이트룩으로 추천드려요!
오늘은 이렇게 여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주제로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 주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게요!